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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 쇼핑몰서 숨진 간호사 체내서 마약성 진통제 성분 검출
일회용 주사기 이미지. *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습니다. [사진 pixabay] 지난달 10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쇼핑몰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남성 간호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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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 넘어간 ‘버닝썬’ 마약 의혹…국제우편으로 들여와
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 입구 모습. [뉴시스] 강남 유명 클럽 ‘버닝썬’ 사건과 관련해 첫 기소자가 나왔다. 버닝썬 직원으로 일하면서 마약에 손을 댄 조모(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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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하려고 먹은 히로뽕은 ‘무죄’
지난해 10월 부산의 한 골목길. 허모(39)씨는 히로뽕 10g을 들고 손모씨를 기다리고 있었다. 손모씨에게 히로뽕을 100만원을 받고 팔기로 약속이 돼 있었다. 오후 10시49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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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사범 자수시간/6월 한달동안 설정
검찰은 6월1일부터 한달동안을 히로뽕·대마초 등 마약류 투약사범 자수기간으로 설정,이 기간에 자수하는 사범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관용키로 했다.